머플러가 터져서 시끄러운건 고쳤는데
이유없이 RPM이 올라가는건 아직 수리중이다 정비소 사장님이 원인을 모르겠단다.
결국 노환으로 인한 ㅠㅠ
태종씨가 찍은 나.
같이 사진 찍어보자고 나갔다가 메모리를 누고 나가서 모델만 하다가 왔다.
ㅎㅎ
인상 좋고.. ^-^;;;
같이 사진 찍어보자고 나갔다가 메모리를 누고 나가서 모델만 하다가 왔다.
ㅎㅎ
사진 찍는다고 저만 빠졌습니다. 제가 있어야 그림이 완성되는건데 ㅡㅡ
여기는 황령산 봉수대 입니다.
다들 뭘하고 사는지 잘먹고 잘 사는지 ...
뭘 그리 먹고살기 바쁘다고 연락을 안하고 살았는지 후회가 되네요.
얼마전에 미국 유학가 있는 동희가 싸이 미니 홈피를 꾸민다고 예전 웨딩촬영때 사진이 있으면 찾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본가로 내려갔을때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촬영일을 보니 년수로 벌써 4년이 흘러버렸네요 (난 4년동안 뭘했을까 oTL)
그것도 한참 무더울 8월. 다들 고생했었던것 같은데 고생한 기억은 가물하고 세월이 지나니 남아있는건 몇장의 사진들 밖에 없군요. (이사실 때문에 카메라를 떠나보내지 못하는이유랄까.. )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더듬어서 정리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 편집은 오랜만이군요.
클릭하면 시작입니다. 스크롤 주의
촬영일을 보니 년수로 벌써 4년이 흘러버렸네요 (난 4년동안 뭘했을까 oTL)
그것도 한참 무더울 8월. 다들 고생했었던것 같은데 고생한 기억은 가물하고 세월이 지나니 남아있는건 몇장의 사진들 밖에 없군요. (이사실 때문에 카메라를 떠나보내지 못하는이유랄까.. )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더듬어서 정리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 편집은 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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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반지하 강의실 수업시간이었을 것이다. 예측컨데 최교수시간 ㅡㅡ;;
쉬는시간에 모두들 나와서 쉴때 찍은것. 그땐 매일같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고 오로지 셔터누르는것말 알고 있을때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가장 재미있고 열정적이었때가 아닌가 싶다.
특이한건 누구하나 카메라를 피해 달아난사람이 없다는것이다.
지금에서야 언더로 찍었다는걸 알았고 난 이 색감을 젤 좋다.
다들 머하고 사는지 궁금하네...
풀파워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새로운 버젼 의 블로그를 설치했다.
기존의 테터툴즈 0.96 버젼에서 1.0.1 로 이전은 안된다고하는데 천천히 옮기기로 하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