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은 오로지 김태희 에게만 가는거다!!

Posted by 주니짱

이 술 알아요?

Life is egg 2008. 3.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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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면 이 술 생각나서 일이 안된다지 아마?

빨리 취하고 빨리 깨는.. 내 입맛에 딱 ... 길들여 졌어 oTL ..

맛보고 싶은 사람 울집으로 빨랑 달려오시라구요.

중국가서 2병 사왔다..ㅎㅎ

Posted by 주니짱
집에서 셀카나 찍으면서...ㅠㅠ

나두 처컬릿 먹을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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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니짱

夫婦의 一生

blah,blah,blah 2008. 2. 1. 10:58

夫婦의 一生

20대에 시작,
여자들의 인생 주제는 사랑이다.
같은 또래 남자들의 인생주제는 취업이다.
여자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일과 인생의 목표를 궤도 수정하지만
남자들에게 취업은 사랑을 위해서도 절체절명의 것이다.


30대의 전성기는,
여자들은 살림살이와 자식을 빼면 인생이 없는 것처럼 산다.
여자들의 우주는 가정이며 가족이다.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오순도순 재미있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다.

남자나이 30대,
직장과 사회생활에 몸을 바친다.
생존경쟁에서 능력을 발휘해야 하고 승진, 승급, 동기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성공과 출세라는 사회적 성장이 인생의 주제가 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여성들은
연애 시절의 달콤함을 평생 연장하는 것으로 알고 결혼하는 반면,
남성들에게 결혼이란 가족 부양의 책임이며 가족을 디딤돌로 삼아
사회적인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식이 지배적이다.

여성의 결혼과 가족이 표현적 기능에 치중하는 것이라면 남성의 결혼과 가족은 도구적 기능에 중점을 두는 것이고.

아내들이
남편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높은 시기에
남편들은
가족에게 쏟을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거의 없는 엇갈린 인생주기에서 수많은 갈등과 반목의 씨가 뿌려지기 시작한다.


40대의 연민과 허무,

남녀를 떠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른바 갱년기라는 시기가 찾아온다.
백날 젊을 줄 알았는데 아이들 키우고 먹고 살다보니
어느새 흰머리가 늘어가고 중년이라는 딱지가 붙는다.

건강도 예전만 못하고 심리적으로도 허전하고 자기연민의 감정이 들기도 한다.
사춘기의 심리와 비슷한 "사춘기",
"나는 여지껏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나는 누구인가?"하고 자문하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자식 키워봤자
다 품안의 자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살림살이에 대한 집착과 애착도 좀 덜해진다.

가족관계 역시 잘하다가 한번 잘못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으므로 열과 성을 다하기보다 욕 먹지 않을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남편에 대해서는 이미 30대에 수없이 많은 기대와 실망과 좌절과 원망과 분노를 거쳤으므로 아무 기대도 없다.


여자들의 40대는
관심 밖이던 동창회와 친목계가 서서히 지펴지기 시작한다.
가족보다 친구가 위로가 되고 동반자가 된다.

남자 나이 40대, 일벌레로,
돈버는 기계로 살아왔다는 회한이 들기 시작한다.

말이 좋아 가장이요,
산업역군이지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자신들을 부려먹기만 했을 뿐...
정서적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는 외로움에 빠진다.

애인 같은 아내를 바라거나 "불 같은 사랑 한번 해봤으면" 하는
은밀한 욕망이 생겨나기도 한다.
10대 思春期라면 40대는 남녀 공히思秋期에 해당된다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가요는
사랑을 위하여 이거나 .갈대의 순정등...


50대가 되면
부부 사이의 "따로국밥" 양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여자들은 되도록 집에 있지 않으려 한다.
여태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더 늙고 병들기 전에 세상 구경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것이다.

남자들은
이 때부터 가정과 가족이 소중해지기 시작한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집, 내 집 뿐이다."

반찬이 없어도 집의 밥이 입에 달다.
남편은 "집으로", 아내는 "세상 밖으로"....
남편은 "섭섭함", 아내는 "귀찮음",

30대부터 잠재해 있던 부부 사이의 엇박자가이제는 눈에 보이는 "증세"로 나타난다.

아내가 곰탕 끓이면 장기외출의 신호라는 농담도 그런 증세 가운데 하나이다.


60대 노년기에 들어서면,

남자들은
가정과 가족에 대해 눈을 뜨고 보니 자식들은 솔솔 빠져나가고
이제 남은 것은 결국 "아내"뿐이라는 걸 깨닫는다.

"마누라 의존도" 100퍼센트.
반면 아내는 자식들을 다 결혼시키고 "제대군인"의 심정으로 자유부인을 꿈꾼다.

아내는 나가고 남편은 기다린다.
30대 시절이 역전되었다.

예로부터 아내들의 속마음인
"어디 늙은 다음에 보자."가 현실화 되는 것이다.


70대에 그늘에서.

몇 년 전에 일본에서 70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노후를 누구와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
70대 남성 69퍼센트가 "반드시 아내와"라고 답한 반면,

70대 여성 66퍼센트가 "절대 남편과 안 보내"라고 했다.

우리나라 우스갯소리에 이사 갈 때 남편은 혹시 놓고 갈까봐
"이불짐 위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고 보면 남의 나라 얘기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부부의 일생은 이처럼 엇박자이다.


여성의 삶의 화두는
사랑, 가족, 가정에서
친구와 사회로 나아가는 반면에


남성은
취업, 동료, 사회에서
사랑, 가족, 가정으로 옮아가는 엇갈림의 길이다.

딱히 누구 잘못이라고 탓할 수 없이 서로 외롭고 힘든 부부관계가 되는 것이다.

엇갈림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여성의 사회화,
남성의 가정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여성들은
인생에서 결혼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고 지나치게 가정에 매몰된다.


남편과 가정 안에서
인생의 모든 만족을 얻으려 하면
그만큼 불만이 클 수밖에 없다.


이 때 남편이 아내로 하여금

사회할동을 인간관계와 다양한 집안살림과 병행하도록 도와야 한다.
남편만 바라보고 살면서 섭섭함을 쌓아가게 하는 것보다
일상의 작은 분담이 길게 보면 아주 현명한 것이다.


아내 또한
남편이 가정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 땅의 남편들은
"어머니의 실패작"이라는 말처럼
가정화의 교육을 받지 못했다.


가족과의 관계는
젊어서부터 역사를 가져야 하며
나중에 돈과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려줘야 한다


한국 남자들의
심리적 정년은 37.5세라고 한다.

첫 직장에
마흔 살까지 다니기도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회사의 지위나 사회생활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한다.


남자는
그렇게 사는 거려니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달려가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아내들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 한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직장에 조기퇴직 바람이 불면서
부부의 엇갈림이 30대 후반에도 많이 나타나는 요즘,
부부가 자신들의 인생을 길게 보고
서로 엇갈림을 피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人生 最高의 福은 人福이라고 한다.
人福은 내가 한 것만큼 오는 것이다.

Posted by 주니짱

프로그래머의 격언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Posted by 주니짱

돈이 모이는 40가지 습관 

1.돈을 모으는 목적을 동심으로 돌아가 생각해 본다.

2.항상 "인생의 위험"을 염두에 둔다.

3.매달,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4.본업에 충실해라.

5.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는 돈을 아끼지 마라.

6."살림을 꾸려 가는 것은 아내의 일"이라고 단정 짓지마라.

7.자잘한 "절약"은 그만둬라.

8.매달 저축할 돈을 정해 둔다.

9.주택대출 이외의 대출은 하지 마라.

10.금리가 아닌 상품으로 고른다.

11.금융상품의 "기본형 상품"을 알아둔다.

12.돈을 모으고 싶으면 보통예금부터 시작해라.

13.수수료는 마이너스 금리라고 생각해라.

14.통장은 한개이상 만든다.

15.돈을 모으기 위한 통장이라면 쓰기 불편하게 만들어 둬라.

16.샐러리맨의 특권을 마음껏 활용한다.

17,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절차를 밟아라.

18.보험은 중도해약이 가능한 것으로 한다.

19.저축은 우리 집의 이익으로 쳐라.

20.영수증,메모는 주머니에 분류해서 보관해라.

21.연간 예산을 정해둔다.

22.월1회,저축금액을 확인해라.

23.손쉽게 편리함을 추구하지 말라.

24.주의! 절약에도 "요요현상"이 있다.

25.단위가 큰 지출일수록 꼼꼼하게 따져라.

26.남자도 여성잡지에 눈을 돌려라.

27.즐거움이 없으면 돈을 모을 의욕도 솟지 않는다.

28.퇴근 후의 약속은 두 번에 한번은 거절해라.

29.도박의 유혹은 싹 떨쳐버려라.

30.신용카드는 한 장으로 줄인다.

31.대출금리에 민감해져라.

32.지금 안고 있는 대출금은 서둘러 갚는다.

33.평균 저축고는 믿지마라.

34."이만큼 있다"가 아니라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해라.

35."이런 시대야말로 기회"로 받아들여라.

36.나를 잃어서는 안 된다.

37.부자의 첫걸음은 천원부터다.

38.싸다고 마구 덤벼들어선 안된다.

39.한가지 상품에 자산을 집중시키지 마라.

40.모르는 것에는 손을 대지마라 .

Posted by 주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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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올라가는 계단에서
Posted by 주니짱


Posted by 주니짱
굳이 말하자면 새로운 영역은 아니다.

소위 개발자라고 발을 들여놓았을때 주 무기(?)가 자바였다.

지금은 본의 아니게 온갖 언어에 다 집적대고 있지만...

다시 자바를 할려니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고자

그러한 기술을 습득할려니.. 그걸 지원해주는 IDE틀을 또 배워야 겠고...

개발환경 설정이 로직 구성하는거 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짧은 영어실력에 배포사이트나 도움말을 뒤적거려도...의미전달이 잘 안되니...

ㅠㅠ

Posted by 주니짱

발로한 합성

blah,blah,blah 2007. 3. 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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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올린 회사 전경인데 그날따라 날씨가 흐렸다.

그래서 셔터 스피드를 느췄더니 노출 오버.... 당근 하늘은 화이트홀 ^^;;;

그래서 합성 ㅡㅡ

사진에 장난쳤다고 야단 맞을라나..^^
Posted by 주니짱

주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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